미추홀구가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이 한시적으로 중단된 문화·체육 강사 등 기간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공공시설 비정규직 등에게 임금을 지급한다.미추홀구는 코로나19로 시설이 휴관하면서 프로그램 중단 등으로 급여를 못 받게 된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대상은 여성합창단과 국민체육센터와 각종 생활체육교실 강사, 복지관 및 평생교육 강사, 악취모니터링 요원, 민간환경 감시단 등이다.또 특수고용직은 방과 후 강사, 관광가이드 및 통역, 아이돌보미, 간병인, 보험설계사 등이다.구는 앞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구군뉴스
한성원 기자
2020.03.2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