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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사말

인천신문이 돌아 왔습니다"
제2의 창간 선언!

300만 인천시민의 대변지-소통,봉사 최우선 다짐

인천신문은 '300만 인천시대'에 발맞춰 내일이 더 행복한 인천을 건설하기 위해 동참,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지로 제2창간을 선언하고 독자 여러분을 만나려고 합니다.

인천시민과 함께 봉사 소통하는 인천신문은 여론시장에 균형잡힌 시각과 올곧은 소리로 지역민의 대변이 되는 종합 온-오프라인 미디어매체로 도약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인천신문은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갖고 지난 수년간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인정을 받아왔으나 내부사정으로 잠시 휴간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복간에 대한 꿈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 제2의 도약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종합일간지 재창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신문은 300만 인천시민의 새 희망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 속에 들어가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를 직접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할 뿐만 아니라 진실을 공평히 보도하여야 할 것이며 창의적이로 개척적인 논평으로 언론 본연의 임무와 시대적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에게는 신뢰를!" "광고주에게는 효과를!"주는 차별화된 지면을 통해 인천광역시 전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인천형 복지,교통,환경,해양,문화주권 등 다양한 지면구성으로 진한 감동과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21세기 종합미디어그룹으로 힘차게 정진하고 있는 종합일간지 인천신문과 인터넷 인천신문은 늘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정론직필을 펼치겠습니다."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소통과 봉사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인천신문 애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의 변함없는 질책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인천신문사 대표이사 회장 남 익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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