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새누리당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출판 기념회를 연다.

장석현 전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본부장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로얄호텔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장 전 본부장이 출판한 책 제목은 ‘희망으로 진심으로-두분의 박 대통령은 내 가슴을 뛰게했다’다. 이 책에서 장 전 본부장은 1975년 제22회 스페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목형직종 대회장상을 받는 등 자신의 삶을 솔직 담백하게 섰다.

강석봉 전 인천시의원도 오는 1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을미여행’ 출판 기념회를 로얄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강 전 의원은 60년을 살아오면서 겪은 직장, 사업, 정치 생활을 책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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