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3.21 목 18:30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인물
최재경 인천지검 검사장, "법질서 확립 최선"취임식서 검찰 본연 임무 충실 천명


   
 

최재경(51)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드는 불법 종북세력을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최 검사장은 24일 인천지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전제하고, "고질적인 비리와 부정부패 척결 등 검찰 본연의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지역 법질서를 굳게 세우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최 검사장은 수사대상자의 인권과 프라이버시, 기업 활동의 존중을 통해 품격있는 수사 관행을 올곧게 세우겠다고 천명했다.

아울러 최 검사장은 "첨단화와 지능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각종 범죄에 대응하고, 급성장하는 국민들의 인권의식에 부합하는 검사와 수사관의 전문화 등 검찰 내부의 능력을 높이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최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17기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경남산청 출신인 그는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등 특별수사 보직을 두루 거쳤다.

 


박정환 기자  hi21@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 : 김광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