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가 지난 3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인천시민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계양구 생활체육회는 29개 종목별 연합회 동호인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족구, 축구, 8인 승부차기에서 각각 1위를 올랐다.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