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런던올림픽을 통해 펜싱이 한국 스포츠의 효자자종목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15일부터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체육관에서 20개 대학 200여 명의 한미 대학선수들이 참여하는 ‘2012 한·미대학펜싱초청대회’가 열려 3일 간 열전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12면 |
이원구기자
jjlwk@i-today.co.kr
이번 런던올림픽을 통해 펜싱이 한국 스포츠의 효자자종목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15일부터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체육관에서 20개 대학 200여 명의 한미 대학선수들이 참여하는 ‘2012 한·미대학펜싱초청대회’가 열려 3일 간 열전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1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