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27일 춘천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고 성명준씨의 부친 성동모(49) 박사가 1주기를 하루 앞둔 26일 인하대에 ‘성명준 장학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인하대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