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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희망의 인문학’ 강좌 운영남구, 지역내 병원 4곳과 합의

   

남구지역의 인천사랑병원, 서울여성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바로병원이 남구와 함께 인문학강좌를 개설한다.


남구는 지난 16일 인천사랑병원, 서울여성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바로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오는 5월부터 ‘희망의 인문학’(가칭)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병원관계자들은 병원이 육체적인 질병만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병도 치유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 운영을 적극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희망의 인문학’은 삶의 터전인 남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심어주고, 철학,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삶의 풍요롭게 살아가도록 기획해 남구 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주민들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구기자  jjlwk@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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