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군·경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특전사 및 인천해경 대테러요원들이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터미널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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