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새해 첫날인 1일 강화군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사적 136호)에서 해돋이를 구경하려는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새벽 3시 부터 해돋이와 함께 새해의 각오를 다지려는 1만2천여명의 등산객이 몰렸다.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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