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라이브 황제’, ‘영원한 어린왕자’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가수 이승환이 27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이승환의 더 리그레츠(the Regrets)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한층 강력해진 라이브로 20년 가수생활의 저력을 보여준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자타공인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7인조 프로젝트 그룹 ‘이승환 더 리그레츠’를 결성했다. 이들은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최미경기자 mkchoi333@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라이브 황제’, ‘영원한 어린왕자’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가수 이승환이 27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이승환의 더 리그레츠(the Regrets)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한층 강력해진 라이브로 20년 가수생활의 저력을 보여준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자타공인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7인조 프로젝트 그룹 ‘이승환 더 리그레츠’를 결성했다. 이들은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