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앞 광장에서 열린 ‘포스코건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김민기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의성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 이건수 포스코건설 전무 및 장애우와 장애인시설·단체 관계자들이 차량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장애인의 이동편의 등을 위해 포스코건설이 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억 5천만원으로 마련한 차량들은 장애인시설, 단체 10곳에 전달됐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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