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은 19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를 찾은 사람들이 갖 잡아올린 생새우를 고르고 있다. 소래의 새우젖은 특유의 담백한 맛으로 각광을 받아 김장철이면 소래포구는 생새우를 찾는 주부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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