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 홈플러스 작전점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수능 기원 나무에 자녀의 고득점을 바라는 내용을 적은 소망카드를 달고 있다.
홈플러스 전점에서 오는 16일까지 실시하는 이 행사에 참여한 고객 총 5천100명을 추첨,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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