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대 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인형극이 펼쳐졌다. 1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 본관에서 열린 인형극 ‘빨간모자’를 어린 환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입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인형극은 인천 중앙도서관이 함께 했다. /안영우기자 @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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