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대 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인형극이 펼쳐졌다. 1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 본관에서 열린 인형극 ‘빨간모자’를 어린 환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입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인형극은 인천 중앙도서관이 함께 했다. /안영우기자 @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천의과대 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인형극이 펼쳐졌다. 1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 본관에서 열린 인형극 ‘빨간모자’를 어린 환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입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인형극은 인천 중앙도서관이 함께 했다. /안영우기자 @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