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가 지난 18일 서구청 2층 대상황실에서 서구 관내 인천도시철도2호선 시공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서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에 따른 상호협조사항에 대해 논의코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서구는 이날 차선 감소 및 변경에 따른 교통처리 대책 강구와 더불어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영업장소를 이용해 줄 것과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날림먼지 등 주민불편사항 최소화 등을 시공사에 요청했다. 정민교기자 jmk258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구가 지난 18일 서구청 2층 대상황실에서 서구 관내 인천도시철도2호선 시공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서구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에 따른 상호협조사항에 대해 논의코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서구는 이날 차선 감소 및 변경에 따른 교통처리 대책 강구와 더불어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영업장소를 이용해 줄 것과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날림먼지 등 주민불편사항 최소화 등을 시공사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