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으로 본점 이전
또 이 회사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로 김종주 전 디앤드지텔레콤 이사, 사외이사로 이상석 전 인천지점 부천지청장, 조용호 전 비락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사업목적에 정보통신 및 방송 시스템의 구축·운영 및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부가서비스 등을 추가했고, 줄기세포의 분리 및 보관업 등을 삭제했다.
지난 1987년 설립된 에이프로테크놀로지의 주사업은 보안 장비 관련 CCTV 카메라 시스템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의 제조 및 판매 등이다. 지난해 매출은 362억4천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5천만원.
이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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