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면 내리어촌계 어업인 복지회관 및 수산물 가공시설이 올해 연말 준공될 전망이다. 27일 군에 따르면 11억원을 들여 올해 12월 영흥면 내리 39의 141에 어촌계 복지회관과 수산물 가공시설을 짓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시공사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군은 2층짜리 건물 한 개 동인 어업인 복지회관과 수산물 가공시설 529㎡규모에 어민복지를 위해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박정환기자 hi21@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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