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낀 징검다리 연휴 나흘째인 3일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이 중국여행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도 추석을 명절로 지내는 탓에 중국으로 귀국하는 동포와 중국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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