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낀 징검다리 연휴 나흘째인 3일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이 중국여행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도 추석을 명절로 지내는 탓에 중국으로 귀국하는 동포와 중국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석 명절이 낀 징검다리 연휴 나흘째인 3일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이 중국여행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도 추석을 명절로 지내는 탓에 중국으로 귀국하는 동포와 중국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