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회 전국노인건강 대축제’에 참가하는 인천시 선수들이 20일 오전 시청 중앙홀에서 결단식을 갖고 아시안게임 유치 기를 흔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인천시 선수단은 172명으로 구성됐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