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문화재단(대표·최원식)은 오는 16일 사무실을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역본부 3층으로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사는 오는 14,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재단은 이전과 함께 소규모 전시와 간담회 등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인 ‘사랑방’ 등과 같은 부대 공간도 마련한다. 이현구기자 h1565@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재)인천문화재단(대표·최원식)은 오는 16일 사무실을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역본부 3층으로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사는 오는 14,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재단은 이전과 함께 소규모 전시와 간담회 등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인 ‘사랑방’ 등과 같은 부대 공간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