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지부장·안태윤)는 파산 및 개인회생 절차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일 인천지검 2층에 전담 센터를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


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는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모두 350명의 개인회생 파산 절차를 무료로 지원했으며 인천지검에 설치할 사무실에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신용불량 상태인 시민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 국번없이 132(www.klac.or.kr) 박준철기자 terryus@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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