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 주민센터 방문 홍보는 매년 늘어나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빠짐없이 발굴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생활하는 통장들의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600여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문희봉기자 mhbok@i-today.co.kr
이번 동 주민센터 방문 홍보는 매년 늘어나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빠짐없이 발굴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생활하는 통장들의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600여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문희봉기자 mhbok@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