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인천지역 10개 군·구의 사정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공감대를 이끌어내 공통된 현안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 협의회에서도 인천을 대표해, 인천을 널리 알리는데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윤 회장은 지난 3기 협의회 상반기때에도 협의회장을 지낸바 있다
김주희기자
윤 회장은 “인천지역 10개 군·구의 사정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공감대를 이끌어내 공통된 현안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 협의회에서도 인천을 대표해, 인천을 널리 알리는데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윤 회장은 지난 3기 협의회 상반기때에도 협의회장을 지낸바 있다
김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