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진시 당고구 실험학교 장흥태 교장을 비롯한 교사, 학생 등 20여 명이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인천 용현남초등학교(교장·허근남)를 방문, 한-중 공동수업 및 한국 문화 체험을 한다. 용현남초는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ICT 국제교류 연구학교로, 미국, 대만, 중국의 학교와 온라인 공동 수업을 하고 있다. 김기준기자 gjkimk@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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