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치매센터와 인하노인간호연구센터는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하이테크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천시 치매센터 연합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연합심포지엄은 각 센터가 그동안 진행해 왔던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작품전시회를 통해 정보를 교환,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10시부터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 정신과 윤종철 과장이 ‘국내 치매관리 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강의할 예정이다. 최보경기자 bo419@i-today.co.kr 최보경 기자 bo419@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시 치매센터와 인하노인간호연구센터는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하이테크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인천시 치매센터 연합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연합심포지엄은 각 센터가 그동안 진행해 왔던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작품전시회를 통해 정보를 교환,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10시부터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 정신과 윤종철 과장이 ‘국내 치매관리 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강의할 예정이다. 최보경기자 bo419@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