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노동청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8일부터 박앤박 노무법인, 노무법인 한길, 노무법인 인주 등 7개 공인노무사들의 협조를 얻어 민원상담을 벌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인지방노동청은 1층 민원상담실에 근로감독관과 명예감독관을 배치해 민원인들의 상담을 받아왔다.공인노무사 민원상담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전 9시~낮 12시=노무법인 한길(화), 오무법인 인천삼신(수) ▲오후 1시~오후 5시=박앤박 노무법인(월), 오후 1시~5시 노무법인 인주(화), 노무법인 현장(수), 보람 노무사(목), 노무법인 한우리(금)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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