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손학규 전 경기도지자를 누르고 대통합민주신당 당내 경선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3일 인천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행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 지역 경선 결과는 오는 7일 발표된다.

김기준기자 gjkimk@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