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꿀풀과의 허브식물로 90cm까지 자란다.꽃은 6∼9월에 연한 보라색이나 흰색으로 피고 잎이 달리지 않은 긴 꽃대 끝에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드문드문 달린다. 꽃·잎·줄기를 덮고 있는 털들 사이에향기가 나오는 기름샘이 있다.꽃과 식물체에서 향유를 채취하기 위하여재배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라벤더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꽃이 그윽한 향기까지 풀어놓으니 라벤더 정원에 서면 나의 봄은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춘몽 속이네 인천신문 webmaster@incheonnewspap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라벤더 :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꿀풀과의 허브식물로 90cm까지 자란다.꽃은 6∼9월에 연한 보라색이나 흰색으로 피고 잎이 달리지 않은 긴 꽃대 끝에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드문드문 달린다. 꽃·잎·줄기를 덮고 있는 털들 사이에향기가 나오는 기름샘이 있다.꽃과 식물체에서 향유를 채취하기 위하여재배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라벤더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꽃이 그윽한 향기까지 풀어놓으니 라벤더 정원에 서면 나의 봄은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춘몽 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