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사구에 200마리 방사··· 한우 5마리로 똥밭 조성

지난 12일 경북 영양군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야외방사장에서 소똥구리 부부가 경단을 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2일 경북 영양군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야외방사장에서 소똥구리 부부가 경단을 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북 영양군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야외방사장에서 소똥구리가 경단을 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북 영양군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야외방사장에서 소똥구리가 경단을 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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