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점심을 먹고 난뒤 향기촌 주민님들 외출에 나섰습니다.

지난주 어긋났던 연날리기 대회가 이번주에 개최된다고 하니

해미읍성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와~ 푸른창공에 자유롭게 떠올라 위용을 자랑하는 각양각색의 연들이

감동을 불러 일으키네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들 들떠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향기촌 밴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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