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어린이 축구교실이 문을 열었다. 3일 오후 인조잔디구장으로 새 단장한 옥련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에 들어 간 어린이들이 슛 연습을 하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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