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시 계양산 일대에서 열린 ‘동절기 야생조수 먹이주기 및 새집 달아주기 캠페인’에 참가한 환경단체 회원 및 학생, 군인들이 먹이를 주고 있다. 계양산 일대에는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를 비롯해 두더지, 박새, 청딱따구리 등 총 508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