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중독사고로 인해 인천지역 17개학교가 급식을 중단한 가운데 27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 식약청과 교육청 직원들이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