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출에 있어서는 보건복지분야 국·시비 보조사업의 증가와 이에 따른 자체 부담 비용의 증가로 필수경비가 1천666억원을 차지하는 등 당초 세출 예산보다 238억원(16.7%) 증가했다.
세입 부분에 있어 가좌·석남완충녹지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지방채 60억원이 포함돼 녹지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보경기자 bo419@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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