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계양구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24일 오전 10시 서운 체육공원 내 농구장에서 중고등부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계산고와 효성고 연합팀으로 구성된 ‘막아봐팀’이 ‘ILL’을 물리치고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는 효성중팀이 작전중 ‘FCR3’팀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양순열기자 syyang@i-today.co.kr 양순열기자 syya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5회 계양구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24일 오전 10시 서운 체육공원 내 농구장에서 중고등부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계산고와 효성고 연합팀으로 구성된 ‘막아봐팀’이 ‘ILL’을 물리치고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는 효성중팀이 작전중 ‘FCR3’팀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양순열기자 syya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