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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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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에 있는 수출제조업체이다.매월 한두 차레 주로 일본의 요코하마와 오사카항으로 제품을 수출 선적하고 있는데,가까운 인천항을 놔두고 멀리 부산항에서 선적을 하고 있어 물류비용은 물론 여러가지로 불편하기 짝이 없다.
문제는 인천항에서는 벌크선 과 FCL밖에 없다는 데에 있다. 부산항에서는 LCL (한 컨테이너에 혼합 적재)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물의 다과를 불문하고 언제라도 실을 수 있으나, 인천항에서는 벌크선에 맞추어 화물을 파렛트에 올리거나 한 컨테이너 분이 되어야 함으로 어쩔수 없이 부산항으로 보낼 수밖에 없다.
항구를 바로 앞에 두고도 멀리 부산까지 보내야 함은 여러가지로 손실이 아닐수 없다. 인천 항만당국과 관계회사들의 대책을 바란다.
나동호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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