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행정자치부장관이 7일 오후 7시 인천여성문화회관(부평구 갈산2동)에서 펼쳐지는 서해포럼(대표·이찬구) 창립식에 초청돼 강연을 한다.김 전 장관은 이날 ‘인천의 자치분권과 국가의 균형발전’을 제목으로 참여정부의 분권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포럼 행사에는 이봉수 대통령 농업특보와 문병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 김창문기자 asyou21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장관이 7일 오후 7시 인천여성문화회관(부평구 갈산2동)에서 펼쳐지는 서해포럼(대표·이찬구) 창립식에 초청돼 강연을 한다.김 전 장관은 이날 ‘인천의 자치분권과 국가의 균형발전’을 제목으로 참여정부의 분권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포럼 행사에는 이봉수 대통령 농업특보와 문병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