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시여성복지관에서 열린 ‘개관 20주년 기념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찾은 주부들이 폐백이바지반의 혼례상 음식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복지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를 비롯, 인천여성사회교육 발전을 위한 토론회, 물레·수지침·아로마 테라피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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