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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 착수보고회연안부두 진·출입부 디자인 개선 등 내용

 

인천 중구는 지난 2일 중구 제1청 소회의실에서‘연안부두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착수보고회는 연안부두 일원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단기간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후 보도육교 2개소에 대한 색채 및 야간 사인을 개선하는 선도사업 착수에 따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 대상지인 축항로보도육교와 연안보도육교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안부두 진·출입 구간에 위치하고 있어 중구를 맞이하고 연안부두의 소개와 진입을 알리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특색 없는 경관과 시인성이 떨어지는 야간조명으로 대표성이 부족하고, 노후 상태로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구는 연안부두 일원의 노후 환경시설 개선 필요성에 따라 ‘연안부두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공공디자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시범적으로 원도심 지역 주요 진출입로인 보도육교 2개소에 대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도시브랜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진출입로 보도육교 2개소에 대한 디자인 개선이 향후 연안부두 일원에 대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후속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우 기자  thedream-m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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