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8 수 18:07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보건복지
시, 코로나19 검사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권고 후 48시간 이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받아야 

박남춘 인천시장(사진 가운데)이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인천시

 

인천시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3주간 의사 또는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6조(건강진단 및 예방접종 등의 조치)를 근거로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취해진 조치다.

대상자는 병·의원 등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미각 및 후각 소실, 근육통 등)으로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인천시민 및 거주자다.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대상자는 48시간 이내에 거주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의심증상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진단검사 의뢰서를 발급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형사처벌(최대 2백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경미하더라도 타인과의 접촉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은선 기자  leseon7100@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1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