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념 디지털 캠페인 진행, 총 130명 커피 쿠폰 제공

 

인천시는 시공간을 초월한 감성적 이야기를 담은 도시브랜드 TV광고 ‘나는 인천입니다’ 편을 1일 공개한다.

시의 이번 TV광고는 과거와 미래, 전통과 첨단,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인천시를 감수성 넘치는 터치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도시브랜드 영상으로 구현하고 있다. 

두 남녀 주인공을 원도심과 신도시로 의인화하여 감성적으로 표현했으며, 화면분할 기법을 통해 인천을‘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로 표현했다.

인천시는 도시브랜드 TV광고 공개를 기념해 ‘TV광고 퀴즈 이벤트’와 ‘TV광고 시청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 까지 진행하며, 총 130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는 00입니다 퀴즈 이벤트’는 광고 속 주인공 정체를 맞히는 퀴즈형 이벤트로,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TV광고 시청 인증 이벤트'는 광고영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all_ways_Incheon)로 응모하면 100명을 추첨하여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도시 브랜딩 인스타그램 계정 ‘도시의 기억전(@memory_of_incheon)’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 광고의 자세한 이야기를 담은 전체 영상은 인천광역시 공식 유튜브(https://youtu.be/f06jQ6LqvI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