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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19 굿바이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영종소방서 운남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상진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여파가 부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로 번지면서 계양구와 부평구, 동구 등에서 10명 이상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전국 초·중·고 등교개학 확대로 지역 확산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시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청사 곳곳에 손 세정제를 준비하고 수시로 환기와 소독을 한다. 

또한 청사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와 청사 방문객 출입대장을 비치해 의심환자 선별과 동향확보 등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며 청사 내부 모든 직원들은 필수로 마스크 착용과 하루 2회 발열 체크로 유증상자 선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전방에서 유증상자를 접촉하는 구급대원들은 현장 활동 시 감염보호복 D급을 착용하고 단계별 이송 지침에 따라 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송 후에도 구급장비 및 차량에 대해 철저히 소독·멸균으로 감염의 확산 및 이동경로를 차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마스크 쓰는것도 힘들어지고 탈진하는 의료진들의 소식도 뉴스로 접하고 있다.

우리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긴 위해서는 ‘나 하나쯤은 괜찮아’가 아니라 ‘나부터~! ’라는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 예방법을 준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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