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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책임수사 정착을 위한 공모전 수상작 발표‘책임수사,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경찰의 약속입니다’, 슬로건 부문 최우수

인천지방경찰청은 ‘경찰 책임수사 정착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1일 수상작 1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책임수사 원년’을 맞아 책임수사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수기·슬로건·공모전 등 3개 부문에 393편 (수기 28편, 슬로건 135편, 사행시 230편) 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사부서 뿐만 아니라, 지역경찰, 기동대 등 인천경찰청 소속 全 부서에서 여러 작품이 접수되어 경찰 내부의 책임수사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기 부문에서는 ‘책임수사를 위한 마음가짐’이라는 작품을 제출한 인천청 외사과 김영재 경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이패스를 무단으로 통과해  편의시설부정이용죄로 접수된 사건을 배당받고 관련 논문 3편을 연구하면서 치밀하고 소신있게 수사한 사례로 책임감있는 수사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논현서 정보과 오영은 경위의 ‘책임수사,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경찰의 약속입니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사권 조정 법안의 시행을 앞둔 만큼, 책임수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편, 사행시 분야에서는 중부서 수사과 오현진 경장의 ‘책임을 가지고 머리는 차갑게, 임무를 받들어 가슴은 뜨겁게, 수사전문 대한민국 경찰, 사명감으로 나아가겠습니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수상자인 오현진 경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책임수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수사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수상작들을 내·외부 게시판, 인천경찰청 홈페이지, 인천경찰 페이스북 등에 게시하는 등 책임수사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창 기자  nuguna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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