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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여운시인 최중환

여운

                                                        시인 최중환 

 

사랑과 미소로 가슴 설레게 하는 
보름달만큼의 예쁜 미소는

활짝 핀 봄꽃이었고

포옹한 채 녹아드는 
심장의 열쇠를 가진
행운의 여신은 보석이었다

담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속삭임은 멀어져 가고
별빛은 소리도 없이 사그라든다

뭉글진 가슴에 꽃은 피어도
떠난 발자취 지울 수 없는
가여움에 고개를 숙이고
떠오름에 달을 보며 기원을 한다

볼 수 없는 기다림에 꽃은 기울고

다독이던 손마디에
찢긴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불러보는 메아리 귓전을 맴돌 뿐
그대는 꿈속에 둥지를 틀었다

 

 

-최중환 시인 프로필-

사)종합문예유성 창간호 신인문학상수상
사)종합문예유성 서울지회장 
시와창작작가회 신인  문학상 수상
인사동 시인들 공저및 이채시인 공저ㆍ여러문학 공저다수
타인의 성공을 돕는 성공멘토교수
용인시낭송협회 이사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다시쓰는 인물사전 등재
도전한국인 운동본부 문화예술지도자 대상수상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시,문학부문)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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