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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선생님과 학생들을 응원합니다'도성훈교육감, 고3·중3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방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중3, 고3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개학함에 따라 현장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선생님과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선 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는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수학교인 미추홀학교를 시작으로 도림고, 인천남고, 진산중을 방문해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 및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원격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수업 자료 개발과 검토를 위한 ‘원격 수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 원격수업 시범학교 운영 ▲ 스마트기기 무상대여 ▲ 저소득층 인터넷 통신비 지원을 추진해왔다.
 
원격 수업 적응에 특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도·중복 장애학생을 위해 태블릿PC를 비롯해 빔프로젝터를 대여하고 장애 유형별로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결손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준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오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다.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이고 ‘먼저 온 미래’인 만큼 미래 교육을 앞당기는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시교육청은 원격수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지원할 것이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성원 기자  han72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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