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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노력하는 인천소방인천남동소방서 119재난대응과 119구급팀 소방경 이일희

정초부터 세계적으로 불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 소식은 중국 우한에서 들려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다.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131명에 이르고 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수는 한국 4명, 미국 5명 등 5000여명을 돌파하는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소극적 대응과 은폐 시도로 초기 대응의 시기를 놓쳤다는 전문가 집단의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우리 인천소방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소방서마다 1대 구급차량을 전담구급차량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감염성 질병 의심환자는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해 이송을 하도록 하고 있으나 보건소 운송수단이 부족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송요청이 들어오면 환자이송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되기 전에 미리 예방이 중요하므로 몇 가지 예방법을 소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알려주는 예방법을 살펴보면 야생동물이나 가금류,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은 가급적으로 피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외출 후 집에 와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가락 포함해 씻음으로써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이런 예방법을 실천 하여도 신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이 되면 대표적으로 세 가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첫 번째 증상은 발열이다. 신체에 37.5도 이상의 열이 확진 환자 무려 90%이상에게 나타났다.

두 번째는 80%의 환자에게 나타난 마른기침, 세 번째는 약 25%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호흡곤란이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의심해보고 제일먼저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해 안내에 따르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전염을 시킬 확률을 낮추면서 치료 가능한 병원을 안내를 해주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우리 인천 소방은 이런 사태가 조기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며 국민들은 개인위생 및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철저히 준수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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