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인천 6시 55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인근에서 6m 높이의 가로수가 인도 위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해당 인도의 통행이 1시간여 동안 통제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footballsm@naver.com
8일 오전 인천 6시 55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인근에서 6m 높이의 가로수가 인도 위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해당 인도의 통행이 1시간여 동안 통제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