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8일 오후 인천문학야구경기장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이 인천아시안게임 유치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마련한 이날 예배에는 신도 2만여명이 참석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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