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인천 계양구 온누리감리교회 전시관
소방관 목사로 유명한 만종 박을용 선생과 그의 스승 만취 김용복 선생의 작품전이 열린다.
'스승과 제자의 말씀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온누리감리교회 전시관에서 계속된다.
13일 오후 3시에는 작품전 오픈식이 예정돼 있다.
이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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